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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썰 6 (좆같은뚱떙이아줌마)

레벨 asdfe3333
2025-01-28 16:12 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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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 업체들사이



진상 블랙을 공유함



근데 손님이 없던 어느날



심한 진상은 아닌데 몇 업체에서는



안받는 사람인데 다른업체에서 안받아줬는지



우리 업체로 콜이 들어옴



 



하필 내 순번이였음 시벌거



존나 씨벌 거리면서



갔음 빌라 4층이였는데



여름이였는데 낮 2~3시여서 존나 피크로 더울시간임



줘까튼거 엘베도 없어서



베드 짊어지고 헉헉거리면서 올라감



 



4층도착해서 집 문을 두드리니



40후반~50초 뚱뚱한 아지매가 문을 열어줌



150후반키에 체중은 70~80 나가보였음



와꾸는 시장바닥 지나가다가 보이는



흔하디흔하게 생긴 아지매였음



 



집 들어가자마자 나는 시골 된장냄새라 해야하나



그 쿰쿰한 기분좋지 않은 냄새가 반겨줌



1차로 기분 안좋아짐



아지매가 덥지 하면서 물을 떠다줬는데



 



니미럴거 물이 조온나 씀



투명 글라스잔에다가 줬는데



색도 존나 검붉은색이라 시발 사약을 줬나 생각이듬



다행히 마시고나서 뒤질거같은 느낌은 없더라



2차로 기분 좆같아짐



 



여름인데 에어컨도 안틀고있더라



에어컨도 없다더라



안방에다가 설치하라고 해서



설치하고 티팬티가 아지매한테는 절대 안맞을거같아서



타이샵 가면 주는 존나 큰 펑퍼짐한



팬티가 있음 그거도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녀서



씻고 그걸로 갈아입으라고 한다음



 



좆같은거 다른거 설치할필요없이



베드만 딸랑 깔았음



근데 씻으러 들어간지 5분도 안됬는데



존나 빨리 나오더라



물만 끼얹었냐고 하니



아까 오기전에 씻었다고



물로만 씻었다고 하더라



 



시벌 부끄럼 따윈 없는지



가슴 덜렁 축쳐져서 가리지도 않고



내가 준 팬티가 남자가 입어도



좀 헐렁한건데



존나 꽉끼는거 같더라



 



빨리 끝내고 가고싶어서



베드에 누우라고 한다음



내가 오일을 소스통에다가 넣어다니는데



존나 덥기도 하고 기분도 안좋아서



소스통 존나 높게 들어서



소스 뿌리듯이 손목 스냅주면서



촤자자작 뿌리고



 



치덕치덕 바르는데



샐룰라이트도 좆대고 피부도 뭐가 존나나서



오돌토돌 하고 등드름 좆대고 씨벌



씨발 내가 뚱뚱한사람 비하하거나 그러는건아닌데



그 뚱뚱한사람 특유의 냄새가 있음



좆같은 냄새



3차로 기분 안좋아짐



 



그렇게 옆에서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좀 밀착하면서 마사지를 해야해서



밀착하는데 겨드랑이 쪽으로 딱 오는데



씨이이발 시큼한냄새 존나 나는거



냄새 맡자마자 코끗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오는데



 



반사적으로 코따가워서 눈물이 나는건지



이 상황이 좆같고 현타와서 나는 눈물인지 모르겠는



눈물을 살짝 훔치면서



4차로 기분 안좋아짐



 



좆같아서



인상 팍팍 쓰면서 마사지 하고있는데



아지매가 슥 보면서



뭐 불편하냐고 묻더라



땀 뻘뻘 흘리면서 더워서 그렇다고



 



진짜 빨리 끝내고 가고싶어서



존나 생략할거 생략하고



만족만 시켜주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보지쪽 터치 몇번 들어가고



땀 닦을라고 팔로 이마 슥 닦는데



 



아 씨이이이이발 ㅋㅋ



그 남자들 한여름 부랄 밑에 땀차면 나는냄새 앎?



그 냄새의 5배 정도의 악취라고 생각하셈



나는 내 부랄 만지지도 않았는데



내 손에서 그 좆같은 냄새가 나더라



여기서 터짐



 



나 진짜 구라안치고 울었음



이렇게 까지 돈벌어야하나 하는



현타랑 너무 좆같음에 나오는 설움이였음



안그래도 이날 살짝 더위 먹었기도 하고



안좋은일도 있어서 기분이 좀 안좋았었음



 



하다 말고 무릎꿇고 손바닥 짚으며



끅끅 울고 있으니 아지매가



화들짝 놀라서 왜그러냐고 하더라



차마 너때문에 좆같아서 그런다라고는 말 못하고



요즘 너무 힘이 들어서 그렇다



 



돈은 환불해드릴테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고함.



아지매가 알았다고 함 그렇게 돈 돌려주고



나와서 베드도 대충 닦고 나와서



차 트렁크에 베드 넣을려고 바짝 들었는데



좆같은 시큼한 땀냄새가 아직도 베드에서 나더라



 



집어넣다말고 좆같아서 그 자리에 서서



담배 존나 태우고 샵 돌아와서



베드 존나 닦고



나도 그아줌마 블랙 검



착하긴 착했는데 그냥 좆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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