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 2
Ndndd
2025-03-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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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쥐죽은듯이 조용하더라 그래서 안방과 누나방이 있는 곳으로 가니 안방은 열려있어 아무도 없는게 보였고 누나방은 문이 닫혀있더라 그래서 그냥 내방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갑자기 희미하게 ‘으으’ 하는 소리가 들려서 아주 조용히 진짜 천천히 움직이면서 누나 방에 귀를 가져다 대니 뭐가 움직이는 소리는 나는데 그것말고는 아무 소리도 안나는거야
이거 방문을 열고 볼 수도 없고 나도 사람이라 직감으로 현관에 남자신발 방금 신음소리 비스무리한거 또 뭔가 움직이는 소리로 알아챘지 이거 하는중이구나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심장도 빨리 뛰고 아 이거 어쩌지라는 생각이 먼더 들었어
여기서 들키면 누나 남자친구는 모르겟고 누나랑 나랑 안그래도 서먹한데 이거 들키면 완전 남남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조용하게 내방으로 살금살금 걸어왔어 그때 양말도 신고 있어서 발소리도 거의 안났을거야 막상 방에 와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깐 집중이 안되는거야 심장도 쿵쾅거리고
저기는 내가 꿈꾸던 섹스중인데 나는 우리집에서 재들 방해안되게 조용히 하고나 있고 짜증이 나더라고
사실 짜증보다는 궁금한게 더 컸어 영상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깐 대상이 친누나라는건 생각도 안났어 그당시는
이때까지가 내가 집에 들어오고 한 15-20분 정도 됬을거야 시간은 6시를 향해 가고 있고
그래서 생각 했지 몰래 가서 한번 봐볼까? 근데 들키면 어쩌지? 아니여 오히려 내가 우리집에서 왜 쫄아 들키면 이상한 소리나서 도둑인줄 알았다고 하면 되지
하면서 혼자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워 누나방문을 조금 열고 보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었어 바로 누나방이랑 옆에 있는 세탁실 가서 보는거 나는 다시 방을 나와 조용히 부엌으로 갔어
식탁을 지나 세탁실로 가야 하는데 세탁실에 들어가려면 다용도 실 문 이라고 해서 투명한 유리문 이 있어 그걸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문고리를 잡아 내리면
철컥 하고 소리가 난단 말이야 근데 문을 최대한 당겨서 천천히 내리면 소리가 안나 그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서 다시 문을 거의 소리가 안날정도만 닫아두고 그리고 누나방 창문쪽 최대한 몸을 낮추고 거의 기어가다 시피벽에 기대서 창문쪽으로 머리를 살짝올렸어 근데 커튼이 쳐져 있더라고 하.. ㅅㅂ 확실히 아까보다는 소리가 선명한데 보이지가 않았어
근데 소리는 더 선명하더라 뭔가 소리가 나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원래 관계하면 탁탁 부딪히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그 소리는 안나고 쯔걱쯔걱? 찌걱찌걱인가 아무튼 그런소리만 나고 누나는 아주 조용히 흐느끼더라고 나는 그 소리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렸지
이거 방문을 열고 볼 수도 없고 나도 사람이라 직감으로 현관에 남자신발 방금 신음소리 비스무리한거 또 뭔가 움직이는 소리로 알아챘지 이거 하는중이구나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심장도 빨리 뛰고 아 이거 어쩌지라는 생각이 먼더 들었어
여기서 들키면 누나 남자친구는 모르겟고 누나랑 나랑 안그래도 서먹한데 이거 들키면 완전 남남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조용하게 내방으로 살금살금 걸어왔어 그때 양말도 신고 있어서 발소리도 거의 안났을거야 막상 방에 와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깐 집중이 안되는거야 심장도 쿵쾅거리고
저기는 내가 꿈꾸던 섹스중인데 나는 우리집에서 재들 방해안되게 조용히 하고나 있고 짜증이 나더라고
사실 짜증보다는 궁금한게 더 컸어 영상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깐 대상이 친누나라는건 생각도 안났어 그당시는
이때까지가 내가 집에 들어오고 한 15-20분 정도 됬을거야 시간은 6시를 향해 가고 있고
그래서 생각 했지 몰래 가서 한번 봐볼까? 근데 들키면 어쩌지? 아니여 오히려 내가 우리집에서 왜 쫄아 들키면 이상한 소리나서 도둑인줄 알았다고 하면 되지
하면서 혼자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워 누나방문을 조금 열고 보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었어 바로 누나방이랑 옆에 있는 세탁실 가서 보는거 나는 다시 방을 나와 조용히 부엌으로 갔어
식탁을 지나 세탁실로 가야 하는데 세탁실에 들어가려면 다용도 실 문 이라고 해서 투명한 유리문 이 있어 그걸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문고리를 잡아 내리면
철컥 하고 소리가 난단 말이야 근데 문을 최대한 당겨서 천천히 내리면 소리가 안나 그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서 다시 문을 거의 소리가 안날정도만 닫아두고 그리고 누나방 창문쪽 최대한 몸을 낮추고 거의 기어가다 시피벽에 기대서 창문쪽으로 머리를 살짝올렸어 근데 커튼이 쳐져 있더라고 하.. ㅅㅂ 확실히 아까보다는 소리가 선명한데 보이지가 않았어
근데 소리는 더 선명하더라 뭔가 소리가 나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원래 관계하면 탁탁 부딪히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그 소리는 안나고 쯔걱쯔걱? 찌걱찌걱인가 아무튼 그런소리만 나고 누나는 아주 조용히 흐느끼더라고 나는 그 소리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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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ttllo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