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3
Ndndd
2025-03-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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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도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팬티 내리고 거기를 조금씩 흔들고 있었는데 근데 너무 보고 싶은 거야 근데 누나 방 창문 커튼이 하얀색 암막커튼처럼 두꺼운 커튼이거든 그래서 그냥 갑자기 벽에 기대서 소리나 들으면서 자위나 하다 방에 돌아가자 하고 소리들으면서 자위중이였는데 그마저도 누나 신음소리 조금 들리다 안들리더라 ㅅㅂ 그래서 나도 에이 ㅅㅂ 이게 뭐하능거냐 하고 현타와서 팬티올리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철컥하면서 누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진짜 미친놈처럼 어떻하지 하면서
여기서 뛰어내릴까? 여기 ㅅㅂ 21층인데 어쩌지 어쩌지 수만가지 생각이 다들다 세탁기랑 건조기가 2단으로 올려져 있는데 거기 뒤에 세제랑 이것저것 놓을수 있게 뒤쪽 공간이 있거든 그래서 거기로 들어가서 웅크리고 있었어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는데 옆에 사람이 있었다면 그사람도 들릴정도 였어
누나가 나오더니 내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막 밖에서 뭐라뭐라 하는데 잘 안들리고 내이름 부르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더니
남자친구에게 동생 다시 나간거 같다고 하면서 아 우리 하는거 들킨거 아니야? 이면서 막 웃는거야
남자친구도 동생이 매너가 있다고 우리 00이 편하게 섹스하라고 자리도 비켜주고 하면서 둘이 웃더라고
그러더니 남자가 “남동생도 나가고 부모님도 집에 늦게 들어 오신다며 한번 더 할래?”라고 누나한테 이야기 하는데 누나가 없잖아 하길래 뭐가 없는거지 했는데 남자가 “그럼 손으로 하자“하더라고
이제는 본인들만 집에 있겠다 아주 큰소리로 이야기해서 바로 옆에 있는것 처럼 생생하게 들리는데 심장은 그대로 쿵쿵뛰고 등뒤로 식은땀은 막나고 근데 또 손으로 하자는 소리는 들어서 발기는 되고 막 복잡하더라고
누나가 안될거 같다고 자기 지금 약간 부은거 같다고 하는데 그소리 듣고 나도 약간 실망했다 ㅋㅋ
근데 남자가 그럼 보자면서 누나가 끼약 소리를 내더라고 그리고 한 10초 지났나? 누나가 신음 소리를 내는데 아까랑은 다르게 숨 헐떡이면서 헉헉대더라고 야동에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그냥 헉헉 거리는 숨넘어가는 소리에 약간에 으..으 하는 소리? 가 나는데
체감상 1분정도 지났나? 남자가 넣는다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아 안된다고 콘돔끼고하라고 큰소리 내더라고 남자도 없는데 어떻해 라고 하는데 그래도 안됀다고 누나가 딘호하게 이야기 하더라고 그러니 남자가 그럼 잠깐 일어나 보라고 하는거야
누나가 또? 하니깐 남자가 막 웃길래 누나가 기달려 보라고 저기 있는 수건 깔로 하자고 하길래
나는 뭘 하길래 수건까지 깔고 하는거지? 했는데 남자가 침대에 발 한쪽 올리고 하자고 하는거야
누나는 제발 살살하라고 너가 손으로만 하면 자꾸 붓는다고 투덜대면서 갑자기 아까 몰래 듣던 찌걱찌걱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아까 숨 헐떡이는 소리랑 다르게 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빠르게 소리 내는거야 한 몇초 됬나 남자가 와 진짜 많이 니왔다 하면서 웃는데 누나가 아프다고 뭐라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생각했지 아 이거 남자가 누나한테 씹질하고 누나가 분수 터지는 거구나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철컥하면서 누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진짜 미친놈처럼 어떻하지 하면서
여기서 뛰어내릴까? 여기 ㅅㅂ 21층인데 어쩌지 어쩌지 수만가지 생각이 다들다 세탁기랑 건조기가 2단으로 올려져 있는데 거기 뒤에 세제랑 이것저것 놓을수 있게 뒤쪽 공간이 있거든 그래서 거기로 들어가서 웅크리고 있었어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는데 옆에 사람이 있었다면 그사람도 들릴정도 였어
누나가 나오더니 내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막 밖에서 뭐라뭐라 하는데 잘 안들리고 내이름 부르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더니
남자친구에게 동생 다시 나간거 같다고 하면서 아 우리 하는거 들킨거 아니야? 이면서 막 웃는거야
남자친구도 동생이 매너가 있다고 우리 00이 편하게 섹스하라고 자리도 비켜주고 하면서 둘이 웃더라고
그러더니 남자가 “남동생도 나가고 부모님도 집에 늦게 들어 오신다며 한번 더 할래?”라고 누나한테 이야기 하는데 누나가 없잖아 하길래 뭐가 없는거지 했는데 남자가 “그럼 손으로 하자“하더라고
이제는 본인들만 집에 있겠다 아주 큰소리로 이야기해서 바로 옆에 있는것 처럼 생생하게 들리는데 심장은 그대로 쿵쿵뛰고 등뒤로 식은땀은 막나고 근데 또 손으로 하자는 소리는 들어서 발기는 되고 막 복잡하더라고
누나가 안될거 같다고 자기 지금 약간 부은거 같다고 하는데 그소리 듣고 나도 약간 실망했다 ㅋㅋ
근데 남자가 그럼 보자면서 누나가 끼약 소리를 내더라고 그리고 한 10초 지났나? 누나가 신음 소리를 내는데 아까랑은 다르게 숨 헐떡이면서 헉헉대더라고 야동에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그냥 헉헉 거리는 숨넘어가는 소리에 약간에 으..으 하는 소리? 가 나는데
체감상 1분정도 지났나? 남자가 넣는다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아 안된다고 콘돔끼고하라고 큰소리 내더라고 남자도 없는데 어떻해 라고 하는데 그래도 안됀다고 누나가 딘호하게 이야기 하더라고 그러니 남자가 그럼 잠깐 일어나 보라고 하는거야
누나가 또? 하니깐 남자가 막 웃길래 누나가 기달려 보라고 저기 있는 수건 깔로 하자고 하길래
나는 뭘 하길래 수건까지 깔고 하는거지? 했는데 남자가 침대에 발 한쪽 올리고 하자고 하는거야
누나는 제발 살살하라고 너가 손으로만 하면 자꾸 붓는다고 투덜대면서 갑자기 아까 몰래 듣던 찌걱찌걱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아까 숨 헐떡이는 소리랑 다르게 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빠르게 소리 내는거야 한 몇초 됬나 남자가 와 진짜 많이 니왔다 하면서 웃는데 누나가 아프다고 뭐라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생각했지 아 이거 남자가 누나한테 씹질하고 누나가 분수 터지는 거구나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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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ttllo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