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8
Ndndd
2025-03-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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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렇게 묶음머리 여성분은 잠시 나가서 통화하고 나랑
동기a 남자b 단발 여자a만 테이블에 앉았어
동기a가 단발여자a한테 장난식으로 꼽주더라고
나한테는 꼭 인원 맞춰오라더니 징난하냐 하니깐
단발여자a가 동기a 팔짱을 끼며 미안하다고 달라 붙으며 애교를 부리길래 아 애네 둘 썸타는구나 느꼈지
그리고 빠르게 계산했어
동기a랑 단발여자a는 썸이고
나랑 남자b 그리고 묶음여자b랑 새로운여자c
이렇게 연결되겠네..
나는 뭐 솔직히 아무나 상관 없어서
제발 새로운 여자c가 예뻐라 그럼 아무나 이여져도 나는 이득 이란 생각을 했지 뭐 이어진다는 확신은 없지만
묶음머리 여자b가 들어왔고 자기 친구가 여기 근처에 있다고 5분내지 10분이면 올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끼리 서로 자기소개하는 도중에 여자b가 손 흔들면서 여기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보니깐 ㅅㅂ ㅈ같더라 말이 안나오게 진짜 얼탔다 누나더라
누나도 나 보고 당황했는지 주춤하다가 앞에 앉더라
아니 다 동갑아니였나? 했는데 나랑 남자2명이라
단발머리a는 21살 이고
묶음머리b랑 누나는 24살로 둘이 동갑이였지
하 나는 무조건 묶음머리b랑 되야 된다 아니 그냥 대충 정리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누나는 뭔생각인지 즐겁게 웃으며 떠들더라
일단 여기 인원들한테 우리둘이 남매라는 이야기는 안했다
나도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재밌게 웃고 떠들었다
조금 뒤에 누나랑 여자둘은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더라
남자애들도 담배피러 나가자길래 나는 안피는대도 그냥 따라갔다
그리고 서로 물어봤다 누가 마음에 드냐고
동기a 남자b 단발 여자a만 테이블에 앉았어
동기a가 단발여자a한테 장난식으로 꼽주더라고
나한테는 꼭 인원 맞춰오라더니 징난하냐 하니깐
단발여자a가 동기a 팔짱을 끼며 미안하다고 달라 붙으며 애교를 부리길래 아 애네 둘 썸타는구나 느꼈지
그리고 빠르게 계산했어
동기a랑 단발여자a는 썸이고
나랑 남자b 그리고 묶음여자b랑 새로운여자c
이렇게 연결되겠네..
나는 뭐 솔직히 아무나 상관 없어서
제발 새로운 여자c가 예뻐라 그럼 아무나 이여져도 나는 이득 이란 생각을 했지 뭐 이어진다는 확신은 없지만
묶음머리 여자b가 들어왔고 자기 친구가 여기 근처에 있다고 5분내지 10분이면 올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끼리 서로 자기소개하는 도중에 여자b가 손 흔들면서 여기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보니깐 ㅅㅂ ㅈ같더라 말이 안나오게 진짜 얼탔다 누나더라
누나도 나 보고 당황했는지 주춤하다가 앞에 앉더라
아니 다 동갑아니였나? 했는데 나랑 남자2명이라
단발머리a는 21살 이고
묶음머리b랑 누나는 24살로 둘이 동갑이였지
하 나는 무조건 묶음머리b랑 되야 된다 아니 그냥 대충 정리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누나는 뭔생각인지 즐겁게 웃으며 떠들더라
일단 여기 인원들한테 우리둘이 남매라는 이야기는 안했다
나도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재밌게 웃고 떠들었다
조금 뒤에 누나랑 여자둘은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더라
남자애들도 담배피러 나가자길래 나는 안피는대도 그냥 따라갔다
그리고 서로 물어봤다 누가 마음에 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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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Rhrwltkrhk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