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10
Ndndd
2025-03-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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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그렇게 쳐다봐 예뻐?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들고있던 맥주잔으로 머리 내려칠뻔했다
진심으로 아무리 누나 신음소리에 딸쳤지만 그건 남자로써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고 누난 누나다
어느정도 정리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끼리 2차 가기로 했다
그냥 정해져 있더라 ㅅㅂ 나는 오늘밤 내 첫경험을 할 줄 알았는데 ㅈ같더라
그렇게 서로 손흔들면서 가더라 나는 그냥 술 기운때문에 근처 벽에 기대서 가는거 보고 있었다
잘가라 묶음머리b 이름도 기억 안난다 ㅅㅂ
그렇게 다들 헤어지고 누나가 나한테 오더니 장난쳤다
뭐 우리도 2차 가야지? 하더라
내가 진짜 짜증나서 집에 간다고 했다
그러니 누나가 뭐 벌써 가냐고 좀더 있다가 가자고 했다
지금 술취해서 죽겠고 기분도 ㅈ같은데 누나랑 마실기분 아니라 집에 가자고 했다
근데 막상 집에 가려면 대중교통 이용해도 20분 걸어서 45분 걸리는 거린데 지금 택시타면 토할거 같아서
근처 편의점에가서 마실거 먹자고 했다
누나는 알겠다면서 뭘 이렇게 많이 마셨냐고 머라했다
니가 내기분을 아냐? 진짜 속으로 생각하면서 편의점에서 포카리 500ml 사다가 벌컥벌컥 마셨다
편의점 앞에 노상까는 의자에 둘이 앉아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내가 ㅈ같아서 물어봤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들고있던 맥주잔으로 머리 내려칠뻔했다
진심으로 아무리 누나 신음소리에 딸쳤지만 그건 남자로써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고 누난 누나다
어느정도 정리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끼리 2차 가기로 했다
그냥 정해져 있더라 ㅅㅂ 나는 오늘밤 내 첫경험을 할 줄 알았는데 ㅈ같더라
그렇게 서로 손흔들면서 가더라 나는 그냥 술 기운때문에 근처 벽에 기대서 가는거 보고 있었다
잘가라 묶음머리b 이름도 기억 안난다 ㅅㅂ
그렇게 다들 헤어지고 누나가 나한테 오더니 장난쳤다
뭐 우리도 2차 가야지? 하더라
내가 진짜 짜증나서 집에 간다고 했다
그러니 누나가 뭐 벌써 가냐고 좀더 있다가 가자고 했다
지금 술취해서 죽겠고 기분도 ㅈ같은데 누나랑 마실기분 아니라 집에 가자고 했다
근데 막상 집에 가려면 대중교통 이용해도 20분 걸어서 45분 걸리는 거린데 지금 택시타면 토할거 같아서
근처 편의점에가서 마실거 먹자고 했다
누나는 알겠다면서 뭘 이렇게 많이 마셨냐고 머라했다
니가 내기분을 아냐? 진짜 속으로 생각하면서 편의점에서 포카리 500ml 사다가 벌컥벌컥 마셨다
편의점 앞에 노상까는 의자에 둘이 앉아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내가 ㅈ같아서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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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Rhrwltkrhk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