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5일 [01:15] 로리앙 vs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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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수비가 자동문이 되는 순간! 경기 흐름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진다!
✅로리앙
로리앙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쓰리백 앞에 두 미드필더를 두고, 수비 안정감과 공격 전환 속도를 동시에 잡으려는 스타일이다.
수마노는 박스 안에만 서 있는 타깃형이 아니라,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수비 라인을 계속 흔드는 움직임이 강점이라, 수비수들에게 마킹 기준점을 애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토신은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타이밍 침투가 좋고, 직선적인 스프린트로 뒷공간을 노리는 성향이 강해 수마노와의 위치 교환이 자연스럽게 섞이면 상대 수비가 정리하기 힘든 장면이 자주 나온다.
아베르겔은 전형적인 중원 리더 타입으로, 수비 앞에서 커버 범위를 넓게 가져가며 상대 전개를 끊어내고, 끊은 직후에는 곧바로 전진 패스를 선택해 역습의 템포를 끌어올린다.
이 때문에 로리앙은 아베르겔이 공을 한 번 차단하는 순간, 수마노와 토신을 향해 빠르게 볼을 붙이면서 박스 근처까지 단숨에 전진하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낼 수 있다.
양 측면 윙백도 라인을 높게 잡고 터치라인을 넓게 쓰면서, 한쪽은 와이드를 벌리고 다른 한쪽은 안쪽으로 파고들어 컷백 루트와 크로스 루트를 동시에 열어둔다.
세컨볼 상황에서도 중원과 윙백이 한 박자 먼저 반응해 두 번째 볼을 다시 가져오려 하기 때문에, 박스 앞에서 연속적인 슈팅 시도가 나오는 빈도가 높은 팀이다.
교체 자원 역시 공격 쪽에 속도와 활동량을 더해줄 카드들이 있어, 후반 들어 공격 템포를 한 번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하고 있다.
✅메스
메스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이번 시즌 총 37실점, 경기당 평균 2.31실점을 허용하고 있을 정도로 수비 조직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팀이다.
숫자만 보면 백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점 패턴은 거의 자동문 수준으로 공간이 쉽게 열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비 라인을 너무 높게 유지하는데 더블 볼란치의 세컨 커버가 제때 따라붙지 못해, 수비 앞 공간과 뒷공간이 동시에 비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조메니 마조는 박스 안 마무리에 강점이 있지만, 팀 빌드업이 끊어지는 날에는 공이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실제 슈팅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많지 않다.
치타이슈빌리는 기술과 탈압박 능력이 있지만, 팀 전체 라인이 뒤로 말려 들어가는 상황에서는 혼자 공을 잡고도 주변 옵션이 늦게 붙어 고립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트라오레는 활동량과 전진 성향이 좋지만, 공을 잃었을 때 뒤를 받쳐 줄 커버가 늦어지면서, 두 번째 볼에서 상대보다 한 발씩 느리게 반응하는 약점이 드러난다.
메스의 수비는 크로스 상황에서도 마킹 전환이 느리고, 한 번 공이 지나가면 뒷선에서 들어오는 상대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세컨 찬스에서 추가 실점까지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교체 자원도 수비 밸런스를 한 번에 안정시켜 줄 카드가 마땅치 않아, 실점을 시작하고 나면 분위기를 뒤집기보다 더 무너지는 쪽으로 흐르기 쉬운 팀이다.
✅프리뷰
이 경기는 구조적으로 단단한 쪽과 허술한 쪽이 명확하게 갈리는 매치업으로 볼 수 있다.
로리앙은 아베르겔을 중심으로 쓰리백 앞 공간을 단단히 틀어막고, 볼을 끊자마자 수마노·토신 쪽으로 전개 속도를 끌어올리는 전환 축구가 잘 잡혀 있는 팀이다.
반면 메스는 수비 라인을 올리면서도 세컨 커버가 거의 따라가지 못해, 상대가 한 번만 라인 사이 공간을 공략하면 박스 앞까지 손쉽게 진입을 허용하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다.
로리앙은 굳이 점유율을 무리하게 가져갈 필요 없이, 중원에서 전개를 끊어낸 뒤 하프스페이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만 해도 충분히 찬스 생산이 가능하다.
아베르겔이 상대 패스를 예측해 중원에서 인터셉트를 성공시키는 순간이 나온다면, 수마노가 내려와 공을 받아주고, 토신이 그 타이밍에 뒷공간으로 파고들면서 메스의 자동문 수비를 정면으로 찌르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메스는 조메니 마조를 향한 롱볼과 치타이슈빌리의 개인 기량에 기대 반격을 노리겠지만,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간 간격이 벌어진 상태에서는 공격으로 나갈 힘을 모으기 전에 다시 역습을 허용하는 패턴이 반복될 위험이 크다.
로리앙은 홈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초반부터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더라도, 쓰리백 구조 덕분에 뒷공간 케어에 어느 정도 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메스의 불안한 빌드업을 상대로 높은 위치에서 턴오버를 여러 차례 유도할 수 있다.
전반에는 메스가 정신력으로 버티더라도, 평균 실점 수치가 말해주듯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 라인이 무너지는 장면이 잦아지며,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뒷공간을 동시에 내줄 가능성이 커진다.
후반 60분 이후 들어가면 교체 카드에서 앞서는 로리앙이 신선한 공격 자원을 투입해, 메스의 지친 수비 라인을 상대로 한 번 더 속도를 올리는 구간을 만들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실점이 쌓이는 팀”과 “그 실점을 끝까지 파고들 팀”의 승부이고, 구조적으로 봤을 때 홈 로리앙 쪽으로 흐름이 기우는 구도로 판단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핵심 포인트
⭕ 메스는 올 시즌 37실점, 경기당 평균 2.31실점을 허용하고 있을 만큼 수비 조직이 쉽게 무너지는 자동문 수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로리앙은 아베르겔을 중심으로 중원에서 끊고, 수마노·토신의 움직임을 활용해 하프스페이스와 뒷공간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전환 패턴을 갖추고 있다.
⭕ 교체 자원과 홈 환경까지 고려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간격과 체력 관리에서 로리앙이 메스보다 훨씬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 자동문처럼 열리는 메스의 수비 라인 위로, 아베르겔이 이끄는 로리앙의 공격 루트가 누적될수록 스코어는 자연스럽게 홈팀 쪽으로 기울 공산이 크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로리앙 승 ⭐⭐⭐⭐ [주력]
[핸디] 핸디 승 ⭐⭐⭐ [강추]
[언더/오버] 오버 ⭐⭐⭐ [추천]
✅마무리 코멘트
이 경기는 로리앙이 평소 하던 대로만 해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구도다.
메스의 수비 구조는 숫자보다 내용이 훨씬 불안정하고, 한 번 라인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연속 실점까지 이어질 여지가 크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로리앙이 전방 압박과 전환 템포만 유지해 준다면, 시간 흐름과 함께 골 찬스와 결과 모두 로리앙 쪽으로 조금씩 더 기울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쪽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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